성경 읽기를 연재해보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종교인도 아니고 역사학자도 아니고 그냥 문학이랑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성경 전문가도 아니고 종교학 전공도 아닙니다. 그래서 사실관계나 역사적 맥락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혼자 조용히 성경 읽는 것보다 읽으면서 제가 비종교인으로서, 일개 일반인으로서 어 이게 맞아? 하는 것들도 내추럴하게 기록에 남겨두고
반박이든 공감이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연재해보려 합니다. 참고로 근거가 되는 판본은 유진피터슨 영한대역 성경입니다.
내추럴한 느낌이 좋아서 반말로 할게용ㅋ
[역사서-여호수아]
참고로 구약은 통상적으로 이런 순서로 읽는다
모세오경 - 역사서 - 시가서 - 예언서 <- 이런 순서
근데 대부분 모세오경에서 창세기 조금 읽다가 아..존나 지루한데 하고 접는다
종교인들도 상당수가 그러니 비종교인은 오죽하겟음?
그래서 나도 역사서부터 읽어볼라함.. 왜냐면 역사서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유명한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다윗, 솔로몬, 사무엘, 사울 등등.. 이런 사람들 이름은 많이 듣고 '다윗과 골리앗' 동화책 이런걸로 보지만
실제로 성경에서 원문으로 만나긴 쉽지 않단 말이지?
그래서 뭔가 방대하고 피튀기고.. ㅋㅋ 역사서가 그런 의미로 읽는 맛이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