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12-사무엘하 후편]

그렇게 압살롬은.. 아버지의 후궁들과 거사를 치르고

이떄 손녀 밧세바의 복수를 완성하고자 아히도벨이 제안을한다

만이천명만 나한테 줘라 지금 다윗네 지쳐서 사기도 엉망이고 개판이다. 오늘밤 기습으로 덮치면 병사들 다 도망갈텐데 그떄 다윗만 죽이면 겜 끝이다.

해서 압살롬.. 오.. 조은데? 하고 이스라엘 장로들도 다 ㅇㅋ 함.

근데 압살롬..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싶엇던지 아버지의 가장 가까운 친구엿던 후새 의견도 들어봅시다 ~ 함.

후새 왈.

어이 아히도벨 양반~ 감이 좀 떨어졋나보네요ㅋ 내생각에 저 작전은 좀 별로임~~ 지금 압살롬 니가 다윗네 어그로끌어서 쟤네 풀발기 상태임 게다가 니애비가 야전에서 산전수전 오죽 겪어봣냐? 저딴 기습에 당하겟냐고? 오히려 기습당하기 쉽게 보이게 해놓고 매복햇다가 뒤통수 치면 니 그냥 ㅈ되는거여~

그러고 끝나면 압살롬이, 그럼 뭐 대안잇어?라고 할거자나? 후새 .. 여기서 대안까지 완벽하게 제시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