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사사기]

자 그렇게..

삼손이 죽게 되고 사사기는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럼 또 다른 사사가 나오냐?

아니다.. 사실상 사사기에서의 마지막 사사는 삼손임

근데 사사기 마무리에 으냥 아무렇지 않게 건조한 어투로 툭 던지듯이 담담하게 서술하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이게 참.. ㅋ 그렇다

앞서 영웅담을 묘사할때의 필치와는 다른 뭐랄까. 다큐멘터리같은느낌? 사건현장 해부같은 느낌? 이라

읽으면서도 좀 생경한데..

최대한 원문 느낌 살려서 묘사해보고자 한다.

자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때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