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8-사무엘상 후편]

감히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려? 빡친 블레셋은 최정예 몰빵해서 쳐들어오고..

병사들은 다 도망거고 패닉에 빠져버림

이미 최후방까지 거의 다 밀린 상태에서 사울은 사무엘이 말한 칠일만을 하루하루 손꼽으며 간신히 버티는 상황..

그래서 칠 일이 됐다! 사무엘은 약속대로 나타낫을까??

“사울은 사무엘이 정해 준 기간인 칠 일을 기다렸다. 그러나 사무엘은 길갈에 나타나지 않았고, 군사들은 여기저기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사무엘상 13-8]

사울은 거의 뭐 완전 멘탈이 나가버림., 병사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남은 건 기도메타밖에 없는 상황에서 왕으로서 머라도 해야 하지 앟앗겟음? 해서 바로 번제물을 가져오라고 해서 번제를 드리고 잇는데 마침 딱! 그떄 사무엘이 나타나서 정색하고 한마디 한다 . 너 지금 뭐함?

그래서 사울이.. 아니 지금 나 본진 다털리게 생겻는데 니가 약속 안지키고 안왓자나 나라 망하기 전에 하나님한테 기도라도 드려봐야 되지 않겟음? 죽기 전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려고 번제 올린 거임. . 하니까 사무엘 하는말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셨습니다. (...) 왕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약속을 지켰다면, 지금쯤 하나님께서 왕의 왕권을 견고하게 다지셨을 겁니다. 그러나 왕권은 이제 산산이 부서져 버렸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왕을 대신할 자를 찾고 계십니다. (...) 원하는 사람을 찾으시면 그분께서 친히 그를 지도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왕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13-13]